세상 둘도 없는 귀엽고 착한 오누이입니다.어린아이이지만 차분하게 체험에 임하는 모습이얼마나 대견하고 멋 있는지...지금처럼 서로를 아껴주는 오누이로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.굿 럭!
아트하우스